금욜 대박낚시에 들러 메바루대까지 질러버리고 갔건만
아직은 이른듯합니다.
상족암 일대 도착시간은 9시30분 물도 마니빠지고 바람까지 터져 입직한번 못받음.
차에서 자고 3시 경에 일어나 맥전포로 이동, 입질은 하나 굉장히 약고 젓뽈수준 3마리
맥전포 방파제(외항쪽)에서 만조까지 낚시를 했는데 그때 까지도 혼자 였서니(칭구놈은 차에서 잠)
맥전포방파제는 청개비에 그나마 간혹 입질이 있고 새우는 영..........
3.5칸은 되어야 될듯합니다.
28일 다시 전열 제정비 하고 가보고 올람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둑어도 3월중순 전에는 낚시 안간다고 다짐을 했건만...................
뱅이다 뱅이라 ^^
동낚인 열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