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게 정리하고 뽈이 그리워 하일면 탐사 차 ,다녀 왔어요....
21시 30분 공룡 박물관 좌 측 ,큰방파제 도착,,여러조사님들 추위도 잊어 버리고 ,,작업중...
조황 물어보니 "전혀",,,물은 만조 상황이고 ..물이가면 낮겠지 싶어 한참을 기다리고,,이리꼬우고 저리 꼬와도 "냉담" ,,서울쪽에는 눈이 온다더니 ,날시가 점점 얄굿다!!!

12시40분,맥전포,,달랑 두분 ,역시나 바람과 기온의 영향인지,"냉담"......
고개넘어,어느 공장앞 방파제...역시나 "냉담" 물은 완전 날물....

뽈은 천기를 마신다고 하더니,,,

2시까지 헤메다가 ,오늘도<대박산 호레기 채비> 안주거리 ,,한시간 동안 열네마리 ...철수....

날씨가 그런지,뽈은 있는듯 한데 ..꼬우기가 힘들 더군요...여러분들도,,날좀 풀리면,출조 하심이 옳을듯 싶어 .....사탄님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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