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늦게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작년에 갔던 그곳으로 가니 역쉬 많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준비해간 도시락과 불판에 소고기버섯전골올리고 맛있게

 

식사후 간조시간 맞춰 오후 4시경부터 5시반까지 채취했습니다.

 

6시쯤 다되가니 비가 내리더군요 바로 철수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어한기에 가족에게 봉사함 해보심이 어떠하신지.

 

그럼 1년동안 낚시길이 편하실것같은 예감이...(망구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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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명이서 1시간 반동안 채집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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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작년 5월달에가서 잡은 사진입니다. 5월말경되야 씨알이 더 굵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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