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욜날 공부하다가
아버지가 바람쐴겸 낚시조금만하다고오자하셔서
동생 저 그리고 아버지랑 낚시를갓습니다
진해쪽가다가 백크릴한통사고
그곳엘 갓는데 사람이 장난이아니더군요 ,,
그렇지만 그냥 중간에서 낚시시작 ,,
물이 안갑니다 ,,
그러다 옆에분 숭어1마리걸으셧는데
뜰채없어서  터지더군요 ,,
그뒤 메갈몇마리잡다가
옆에분들 감시 15정도되보이는것잡던데
다 쿨러에 넣더군요 ,,
그리고 돌돔도 15정도되는거  그런데 자랑인냥 친구한테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냐 물으면서 쿨러로 바로갑니다 ,,
그뒤 메가리좀잡다가
물도 가고 들물에
감시 15정도되는거올라오길래 방생하고
그뒤입질은 메가리 노래미 밖에없엇습니다 ,,
그런데 옆에분 사람많은곳에서 직선으로좀 던지시지 대각선으로 던지시더군요 ,,
줄다엉키게 ,,그리고 바들달다 낚싯대로 옆에분 머리치고도 미안하단말한마디도
안하시더군요 ,,
그리고 쓰래기좀 가지고갑시다 ,,
지금 쓰래기장난아니고
15정도되는것도 다잡아가더군요 ,,
암튼 썩 좋진못햇습니다^^;;
그럼 담에 또 올릴꼐요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