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같이 일어나 일출시간에 맞추어서(테트라가 겁나서)
수도 우측 테트라에 다녀왔습니다.
꼬장섬까지 가려다 짐이 무겁고 길이 멀어서 입구 조금더가서
테트라에서 수심체크하니 6미터 생각보다 얕아서 더가고 싶었지만
귀찮이즘 때문에 그냥했습니다.
조황은 감시22. 2수, 숭어35, 용치놀래기, 까지메기 ,전갱이,몇수에
씨알좋은 수조기 2수를 하고 2시에철수
새벽에 반팔로 다녔더니 몸살기가 약간있기에
더하고 싶었지만  다음을위해 과감히 낚시대를 접었네요.
조황은 선배하고 둘이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