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가까운 진해 명동으로 부자간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고등어 50마리 보리멸 기타 잡어로 손맛을 보았으나 대상어종은
구경을 못 했네요
대신 아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한번씩 가족들과 동행 출조하는 여유있는 동낚인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