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9) 아침물때에 맞춰 갔습니다...

입구 군부대에서 수도를 봤을때 왼쪽방파제로 갔습니다...

방파제에 우리 일행2명외에 양식장 줄근처에 한명있고

철탑섬에 2명 있었고..

3시간 낚시에 입질 한번 없었슴....

마끼 다 쏟아붓고 철수...

물은 잘 가는데...입질 한번 까딱하지 않더군요...

바닥에 바늘이 걸려 땡기다가 원줄 2번이나 끊어먹고...

수온이 안맞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