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크리스마스 잘보내셧나요?
왠지 크리스마스가 그냥 주말같네요 ,,
낮에 친구와잇다 저녘에 오랜만에 가족과 밥먹고 진해롯데마트다녀오다
장천항과 행암을 잠깐 들렷습니다 ..
먼저 장천항에 가봣는데 방파제는 사람이없엇고
배정박해놓는곳에는 집어등켜시고 하시는분이 10분정도보엿는데
가장많이잡으신분이 10마리정도로보이는데 씨알은 좋앗구요 ,,생미끼채비구요
못잡으신분은 1마리엿습니다 ,,
그리고 행암방파제는
외항은 너울이 심해서 모두 내항쪽에서하시던데
7분정도 계시던데
3분은 원투  3분은 호래기 1분은 볼루하는거처럼보이던데 ,,
모두 아무것도 잡지못하신듯하엿습니다 ,,
눈팅조황이라 도움이 되셧는지모르겟네요 ^^;;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