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3일전에 두었던 새우가 썩어갑니다..

오늘 아니면 새우 버려야 할것 같아서 집을지나 집앞으로 가봅니다..

똥바람이 장난아닙니다..

릴체비로 3마리 잡고선 가까이 무는것같아 장대로 장비 교체하여

20:00~23:00까지 하고 왔네요~~

30마리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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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감기로 인하여 몇일 집앞 밤마실을 못갔네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 하시길...

아직 감기가 다안낳아서 상황봐서 조황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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