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감절감 생활낚시의 달인으로 인명하노라. . .ㅋㅋ

1~2분 거리면 그 냉장고 내가 접수해야 겠네. .

난 그 냉장고 다 알지롱. .

집에서  집행들어가기전에 살살 댕기라. .ㅎㅎ

지금냉장고는 어딘지?? 궁금하네요^^

가까운데 냉장고가 있으니ㅣ 참말로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울따름입니다.

제발 그 냉장공 저에게 쪽지로 알려주심 안될까요 ?

마누라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마누라가 못잡는다고 구박입니다. ㅠㅜ

부탁드려요 ㅠㅜ

1분 거리면 매일 다녀도 되겠네요

저는 기본이 30분~40분인데..

호랙 맛나 보입니다.

1분거리..

ㅎ~꿈의거리네요..

잡고 못잡고를 떠나..

언제든지 대를 드리울수 있다는 복이^^

크! 부럽습니다.

정말부럽습니다...부산은 왜 안되는지...

2분에서 1분 거리라,,,,,,ㅋㅋㅋ 계속 하시는 냉장고 옆냉장고 네요,,,,!

저도한번 냉장고문 살째기 함 열어봐야 겠습니다,,,ㅎㅎㅎ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나는2시간인데~~~~~~~~~~^^

헉!!!!  냉장고가 1분거리

그것도 연료 절감차원에서 2분에서 1분으로 ~~~

저는 부산에서 통영 거제 한산도로 쪼차 댕기는데 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ㅠㅠㅠㅠ

냉장고조황 축하 드림니다.

부럽네요...

여긴 평일 출조는 너무 먼 거리라..ㅠㅠ

저는 호래기 한 번 잡을려면 왕복 6시간을 투자해야 되는데...ㅠㅠ

호래기때문에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한잔....   캬....!!

엥..... 여기도 젖가락이 없네..

음.... 여기서도 손가락으로....^^

잘 묵고 갑니더..

부럽습니다. 가까운곳에 냉장고가...

퇴근시간의 잠깐의 손맛 좋으시겠어요...^^

1분거리면 걸어가도 되는거리...  진짜 부럽네요^^

냉장고자리,...

냉동고,...

흐미~~~

단군이래 풍수지리적으로 최적의 장소에 터를 잡으셨군요 ㅎㅎ

자손대대 번창하는 자리이니

이사는 절대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ㅎㅎ

ㅎㅎ 사모님과 숨바꼭질하시면서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먹을만큼 잡으셨네

수고하셨습니다

어복도 많습니다

가까운 그런곳에서 호래기를 잡을 수 있다니.....

부럽습니당

전에 삼포에 자전거 타고 호래기 잡으로 오시던 분이 있었는데...

혹시 그분?

가을에는 갈치 잡으러 오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울 와이프 꼬셔서 바닷가 쪽으로 이사 가자고 해야 겠습니다.

꿈의 거리...꿈의 조황...부럽네요...

추카드립니다....ㅎㅎㅎ

1분거리면 집에서 오줌누러 나오면서도 될 듯..(때론 담배 피러..)

ㅋㅋㅋ

한시간만에 잡았으면 대박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1분거리에 바다가 있는데...아직까진 똥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십년후면 좋아지겠죠..ㅎㅎ

가까운 곳에서 잠시 재미를 보네요 ㅎㅎ

최소 바다라는 곳을 볼려면 30분 이상은 달려야하는 처지라서.. 완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

님이 부럽읍니다..

한없이 부럽읍니다.~~

냉장고를 끼고사시는님이 한없이 부럽읍니다.^^..

님계신곳은복받은곳이네요 ㅎㅎ

냉장고 개방은 되어 있습니까??

ㅋㅋㅋ 함 가볼라구요..

맛있겠네요..

언제 사모님께 들통이 날지 모르면서 하는 스릴있는 호래기 낚시...짧은 시간에 조과도 대박 수준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부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