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손맛이 그리워서... 호렉을 뒤로하고...

 

아는 행님한테 전화를 합니다... 감시 잡으러 한번 가자니...

 

토요일날 간다고 하네요.. 바로 콜하고.. 진해로 출발합니다..

 

아는 형님이 진해에 배가 있어서... 배타고... 거제로 출발~~~~

 

올해는 마산에서 감시 낚시 꽝을 너무 많이 쳐서... 자신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해서 잡은겁니다...

 

 꾸미기_DSCF0016.JPG

 

총 5명(외국인한명포함)이서 잡은겁니다...

 

젤 큰게 45센티고... 제가 잡은거 아닙니다 ㅎㅎ

 

오랫만에 손맛보고 왓네요... 이제 맘편안히 호렉에 전념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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