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05.17
장소 : 비공개(뿌띠님은 아실랑가 모르겠음.)
물때 : 5물
시간 : 오후 10시-11시
만난사람 : 뿌띠, 돌짱게님, 뽈고퍼님, 그외 다수 회원님들과 어마어마한 인원의 낚시매니아님들
어획고 : 화살촉 오징어 2마리, 호레기 8마리
동행자 " 뽈락생각과 제수씨
속천부터 온 동네를 다니다가 손맛만 봤습니다.
완전 시골장터처럼 사람들이 많더군요. 16일에는 속천에서 화살촉 오징어 대박했다더만
오늘은 없네요.
여러군데 다니다가 호렉 정찰조 체포했습니다.
사이즈가 착실합니다.

조만간 진해만과 구산면에 호래기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황사진은 폰카로 찍었는데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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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