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왕사미 잡고파...맘이 같은분들과 함께 통영으로 떠났습니다.
왕사미는 보지 못하고 번개만 실큰 보고 왔습니다...
갯바위서 춤만 추면 나이트겠드만...어찌나 많이 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