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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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40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62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41	2006-12-14
84	부산 가덕도세바지갔다왔어요.. 11		모기	3703	2011-04-18
84	어제 일요일 자형과함께 혹시나올려나 하구 가덕세바지 방파제다녀왔어요.. 가는 길이 잘뚤려서 팔용동에서 가는데 금방가더라구요 .. 부푼맘을 않고 시작은했는데 역쉬? 실력부족 손바닥많한 노래미두수..ㅋㅋ 은근히 바람이많이불어 좀...
83		부산 토마호크 미사일 숭어 사진 10	토마호크숭어	3530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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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산 참숭어와 밀치(갯숭어의 차이점) 37		호래기라면	3437	2012-03-19
82	http://v.daum.net/link/18282717?CT=WIDGET 전에 조뽈락님 잡으셨든 숭어는 참숭어가 아닌 밀치 일명 갯숭어라고 하는군요^^ 위 사이트에서 확인 해 보시면 우리들이 잘 몰랐든 횟집 주인분들,지역 어민들 조차 잘 몰랐든 재미난 내용입...
81	부산 가덕도 새바지 방파제 인산인해.ㅠ 9 1		잡어조사	3405	2011-10-08
81	10월 5일 아침에 퇴근하면서 .. 심심한데 바람이나 쐴까 하고 . 새바지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밑밥 크릴두개, 집어제하나, 압맥두개 말아서 사부직이 갔습니다. 낮에 도착해보니.. 방파제 입구부터 방파제끝까지 자리가 하나 없더군요.....
80		부산 가덕 호래기 조황. 47	초록하늘	3136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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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부산 백운포 간단 출조 11		월하미인	3123	2012-09-13
79	어제 갑자기 낚시가 땡겨 백운포에 2시간 낚시다녀왔습니다 시간: 2012/09/12, 밤 11시~새벽 1시 조금 지나 물때: 모름 바다상황: 장판 장소: 부산, 백운포 사용채비: 물결채비 2.5인치 도착을 하니 많은 조사님들께서 낚시를 하고 계십...
78		부산 부산 다대권 수조기 조황 49	호래기라면	2953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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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부산 부산 청사포 뽈씨알입니다 27	잡조사	2948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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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부산 열기 고등어 또한가지는 무순고기 43	감생이모친	2875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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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부산 숭어 잡아서 27만원 벌다^^; 68	호래기라면	2873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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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부산 가덕도 반찬 3종세트. 28 1		초록하늘	2643	2011-07-08
74	어제 밤에는 지난번 마창대교에 갔이 갔던 두분과 함께 삼총사가 가덕도를 다녀왔답니다. 아래밤에 아는 지인과 둘이 풀치잡으러 갔는데 원래 많이 나오는 포인트는 들어갈수 없게 막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좀 더가서 제가 겨울에 호래기...
73		부산 2012년 새해 꿩대신 닭 조황^^ 64	호래기라면	2596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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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부산 부산집에 갔다가 호랙 잠시 해보았는데 씨알도준수하고 좀올라 옵니다 39	감생이모친	2539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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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부산 가덕도 잡어 삼총사 조황. 29		푸른하늘짱	2479	2013-08-22
71	그동안 시간이 좀 있어서 가덕도를 자주 갔었답니다. 죽 한군데 포인트 주변만 주로 다녔는데 재미를 좀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칼치를 노리고 갔는데 나오라는 칼치는 별로 안나오고 전갱이가 주류를 이루고 고등어는 낱마리 칼치는 겨우 ...
70		부산 릴찌낚시 한달여 만에 목표어종 눈뽕된 감성돔 득 ^^;; 41	후크(창원)	2451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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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부산 황금도다리 35	감생이모친	2439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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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부산 지난 토요일 송도, 다대포 도다리 선상 31	은스푼	2262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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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부산 도다리밭에 비는오고 그래도 도다리는 왕도다리 한쿨러 가득 39	감생이모친	2222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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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부산 내 사랑 학꽁치 24	개구장이오빠	2221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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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부산 가덕도 쓰레기 문제. 22		초록하늘	2220	2011-07-13
65	가덕도를 낚시하러 처음 간지가 벌써 30년이 넘어가는군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를 타고 가서 포인트까지 다시 걸어서 다니곤 했답니다. 지금은 차를 가지고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편해지긴 했네요. 최근에 몇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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