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 타이틀.jpg

동낚.jpg

 

아침 8시경 칠천도 자주가는 방파제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로 자리가 없어 두어군데 싸돌아 댕겼내요..

 

물이 빠져서 해안선을 따라 제법 걸어 들어가서 1시까지 재미나게 놀다 왔습니다..

 

셀카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

 

물이 차면 나올수가 없길래 서둘러 나왔지요.. 

 

도달 4수 보리멸 12수 했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profile
★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