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늘함께 다니는 지인과 함께

예구배를 타고 새벽에 양화갯바위 내려

별재미 못본후.....

내도로 포인트 이동~

키로급 한마리와

7~800g 한마리로

간만에 손맛 한번 제되로 봤네요^^


역시 지금철 씨알급 무늬오징어는

수심 좀나오고 조류빨이 센곳이

답입니다^^


추석연휴까지 시간이 넉넉해서

자주 다니지만 이번주만 지나면

자주 다니지도 못하네요..ㅜㅜ


거제,남해는 자주 다녔기에 이젠 접고

통영권 갯바위를 한번 노려 봐야할듯..


곧 추석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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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낚시는 다접고

무늬랑 호래기만 잡으러 댕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