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동생이 낚시가자 하길레 그래 가자하고..6시에 만나가기로 했는데 일이늦게끈나는 바람에 미안하다 못가겟다 다음에 가자 해놓고.. 아쉬움이 남아서  일끈나는데로 아버님 모시고 8시경 거제로  출발/..도착하니 사람들이 많네요.. 칼싸움이 싫어서 조용한 방파제로 가봅니다.. 수심체크후 낚시 시작 조금씩 물때네요.. 따끔따금.. 요즘 감시들 미쳣나 봅니다. ㅋㅋ 점점쿨러가 쌓여가네요 일욜쯤 3탄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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