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잘 지내시죠. .

요 방파제서도 도달양이 심심찬게 반겨주는갑네요. .

아 침넘어 가네요. . .

보기 좋읍니더. .

원투 낚시를 첨 했을땐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은 할려니 왜이리 할게 많아서 귀찮은지....;;

원투 낚시 2대 던져놓고 대충 걸쳐서 탱탱하게만 만들고.. 맥주 한캔에 친구랑 세상사는 애기 하다보면 하늘에 별도 떨어지고..

참 좋아서 ..원투낚시를 즐겨 했는데 그때 처럼 간단히 할때가 좋았네요...ㅠㅠ

이것저것 챙겨서 할려니.. 점점 그때의 즐거움은 없고..귀찮음만 늘어서 올해는 한번도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시는가 봅니다.

손 맛, 눈 맛, 입 맛 다른 맛에 눈을 떠시는가 보네요

축하합니다.

요즘 마이 심심한 건 아니겠지요

좌우지간 바다가 우리 조사에게 주는게 참 많지요

마음이 넓어지는 바다가 참 좋습니다.

.......

원투도 재미있는 장르입니다.

동료 중에는 오직 원투만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다른건 절대로 안합니다.

이맘때 도다리회는 먹어본사람만이 알지요

가까운 방파제에서 횟거리 장만하셨네요

조황 잘보고갑니다 .

운동겸 즐길수 있으니 좋네요.

통영에는 아직 호레기가 나오던디

거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징어는 아직 씨알이 많이 잘더군요.

겨울돼야 뵙겠네요 ㅎㅎ

도다리는 여름철에도 충분히 맛있죠.

좋은 고기입니다.

도다리 씨알이 참합니다

요즘 뻥치기 때문에 감시도 없고 저도 이제 원투나하러 다녀야할듯요 ^^

씨알 괜찬네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도다리 회가 생각이 나네요.

맛깔나게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ㅎ

근데 요즘 이낚시도 못하고 있슴다 오십견 때문에..ㅠㅠ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어휴 호렉님은 모든 장르에 빠짐이 없네요...

도달회 한점 얻어 묵을수 있을까요..

저는 원투밖에 할줄몰라서 원투만 합니다.빨리 쓰리포도 배워야겠는데...ㅋㅋ

도다리..

거기 ㅎㅂ에도 전마선 빌리 주는데가 있을낀데..

전마선에 편대낚시 채비해서 한번 훑어 보이소..

아마..

50마리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전처럼 사람들이 많이 들쑤시지 않은 장소이니만큼 씨알도 준수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편대채비가 필요하시면 마산에 와서 내꺼 빌려가서 쓰시고 반납하이소..이상~

역시 거제권이   씨알이좋네요     수고하셨읍니다

잘 지내시죠.

일전에 겨울에 거제에 호래기 잡으러 가서 뵙고는 못 뵈었네요.

앞번에 도다리는 연화도가서 제일큰놈 한마리 40정도 되는데 무게가 대충 1.5-2킬로정도 두게가 3-4센치정도 되더군요.

제가 본 도다리중에서 최고 크고 빵이 좋은놈을 잡아 보았네요...

30언저리는 8마리 20넘는놈도 몇마리 잡았네요.

도다리는 합이 15마리 내외잡은거 같군요.

도다리 색깔 죽입니다. ㅋㅋ. 보리멸 회맛 땡깁니다. ㅠㅠ.

멀하셔도 잘잡으시는 군요.

저번에 가르쳐주신 호레기 포인트 참고 많이 하고 손맛도 좀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님 올만입니다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어디 가셨다 오셨습니까?? 도달회 보니

또 묵고 싶네예^^

맛있게 장만하셨네요 손맛입맛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