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서    하루 기분 안좋은 관계로  낚시나 함할까 하고 거제로 호랙  체포하러 갔읍니다  먼저 둔덕 으로 갔었지요 그런데 어찌  이것이 아니다 싶어  아지랭이 쪽으로  이동 대구에서  오신  용*  패**님을 우연히 만나  무척 방가워 읍니다   라면까지 끓어 주는 감사함을 어찌  잊으리오  갔이 아지랭이서 하다 그곳도 아니올시다  다시 다른  쪽으로 이동 폭발적이였읍니다 그곳에서  조금하고  나혼자  다시  둔덕으로 왔는데    어찌 이런일이  새벽 이  다되었는데 도 폭발 적이였읍니다   대박을했지요  360수 이상은 했을겁니다  혼자  그런데 다른곳에서 하신 지인분들도 아침에  전화가 와서  그쪽도 대박 하셨답니다 끄쪽도 3분이서  대박 하셨다니  정말  호랙이  미쳤나  봅니다

새벽  타임을 노려야  할것 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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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