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잡아볼려고 초저녁부터 자리잡고

쪼았는데 9시경 완존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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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하고 이불덮고 집에서 자듯이 쿨~

새복 5시 넘어서  연타로 올라오기에

몇바리 잡아서 총알같이 집에와서 

아침술 한잔 했심다~

싱싱해서 그런지 맛이 ..끝끝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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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새복 5시에 또 나가봐야 겠심다

마눌님 주무실때 살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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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