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해안도로 밑 갯바위 볼락낚시 잠시 해봤습니다.

시간은 오후 7시경이며 농어루어 하던중 짬짬이 던져 봤는데 젓볼락은 많았습니다.

잔잔한 손맛 보실분은 장대들고 하시면 괞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