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갱이 회맛이 쥑인다는 그곳!!!  헤짜로 시작하는 그곳에 4명의 전투 요원이 진입 하였으나,

 

쨍쨍한 해볕과 넣자 마자,,, 시간이 지나도 크릴 눈알은 그대로,,,,

 

한시간만에 태양 빛이 비취는 자리는 포기하고,,,그늘 밑에서 쪼아 보았지만,

 

초밥에 나온 전갱이 이외엔 구경도 못하여,,,사진도 없습니다.

 

간만에 간,,,,선장 낚시였는데,,,, 지심도까지 갔었어야 하는데,,,아직 통영은 여~영 아니올씨다라는,,,,

 

소식을 간단히 전하며, 조황 알려 드립니다.

 

올해는 이짝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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