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일빠

멀리 매물도 까지 가셔서 수고 하셨네요.

바다 날씨는 감을 못잡아 낚시인을 힘들게 하죠.

그래도 풍성한 조과 축하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저에겐 멀고도먼 그곳...

언제나 함또 가볼런지...

간만에 먼바다 그고기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치매시킨다고 고기 외목을 따버렸네요 ㅎ ㅎ 불쌍한 뽈 잡혀 올라오느라 한번 죽고 외목따여 또죽고 아 애절한 뽈이여 ㅎ ㅎ 수고 했읍니다 .ㅎ

저도 재작년에 매물도에 가서 맛본 왕사미 손맛이 절로 생각 나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집사람이랑 매물도 등대 구경 함 가야겠네요...

쥴리아님! 이글 보고 있나요???ㅋㅋ

뽈락구이 먹고 싶네요.

다음에는 대박 하세요

날좋은날가셔서

대박하세요

북서풍이 맞바람이라면 대매물도 당금에 가셨군요...

분교가 있었던 뒤에 목넘어나 그좌측 홈통 갯바위 몰부근에는  

바람등지고 할수 있고 예전에 볼락이 많이 폈던 자린데...   

아 ~   언제 다시 가보려나 매물도....

30십년전 코찔질이 꼬맹이 녀석들도 이젠 40이 다 되덨건데....

일원님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어디서 많이 뵙던분 같은데...

역시 매물도네요.. 씨알도 좋고....경치도 좋고...

바람에 고생하셨습니다~~~

멀리까지 가셨네요..

바람만 없었다면 더 나은 조황일 것 같은데...

뭐 그래도 씨알은 좋아 보이네요..

볼락낚시 어서 함 가보고 싶은데..

날씨도, 시간도 안따라 주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볼락보니 군침이......

일기도 않좋은데 수고하섰네요??

초롱초롱 한뿔락 눈 참이뿌네요

타카페에서 본조황이라 어~ 했는데~

일원님이 그분이였군요~ ^^

잘보고 갑니다~ ^^

볼락보니 군침이 도네요.

봄에 바람없는날 잡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손맛보셨으니 다행이네요

볼락을 보니 또 병이 도질것만 같네요....

4월부터는 남는기 시간인데 ...우와 지금 당장 가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바람에도 많이 잡으셨네요.^^

두 분이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오셨네요. ㅋㅋ.

캬..매물도 여객선을..

독배 내시다니..대단하십니다..ㅎ

볼락통에 가득찼네요^^

볼락...넘이쁜고기..ㅎ

매물도 가고싶어지내요...손맛축하드립니다....

매물도 .. 언제나 한번 가보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