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몸도 건질건질하고 주말에 일있는거 앞당겨 일을 마무리하고 주말에 낚시가고픈 마음에 ㅠㅠ

그렇게 토요일이오고 몇주전부터 같이낚시가자는 함께 일하는 형님이랑 통영 모 방파제로 출발  도착하니 사람이 정말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빈자리에 자리를틀고 낚시시작 그런데 얼마 안있어 쭉를 쭉 물고 가는게 챔질하니 30정도 감시가 올라오길래 오늘 좀 될라나 (혼자생각)ㅠㅠ

그런데 그뒤로 입질이 없고 그렇게 시간만흘러가고 그래도 동출한 형님이 감시 27한수랑 뻰지 한수를 달아올려 그나마 다행

그렇게 새벽에 철수 올라 오면서 형님께 내일복수전 한번 더가자 하니 형님 내일도 사람많은거 아닌가 하길래 그래도 내일은 일요일인디 이정도 까지 많을까요 그렇게 말하고 9일 일요일 다시 형님이랑 동출 헉 그런데 일요일이라도 사람이 장난 아닙니다 ㅠㅠ

그렇게 채비하고 던지는데 물은  정말 빠르고 형님왈 이런데 입질오것나 합니다 형님 기다리이소 그렇게 말하고

내심 걱정이 그런데 또 얼마안있어 첫입질이 옵니다 챔질하니 33정도 첫 감시가 물어오길래 형님 이야 이물에도 고기가 나오나 합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조금흘러 물이 약간 죽을때 형님이 한수를 걸어올리고  바로 달아서 저도한수를 또 걸어 올립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찌가 까딱 거리는 입질이 아나 또 새치가 하고 있는데 살작 잠기길래 채임질 헉 그런데 이넘우 낚시대가 사정없이 꼬라 박네요 대휘는거보고 지나가는사람들이 처다봅니다 그렇게 릴링을하고 고기를 껄어 올리는데 헉 게르치가 올라오네요 씨알도 장난이 아닙니다 40이넘는 게르치가 ㅠㅠ 옆에사람하는말  이야 이건 감시하고도 안바꾸겠다 합니다 ,,,그렇게 자정이 넘도록 낚시를하고 12시 30분쯤 형님이 이제 잡을만큼잡았어니 가자고 합니다  

!!!!!헉!!!!!!!!!!!!!!!! 나는 새벽까지 하고 올라고 마음먹고 나왔는데 형수한테 전화왔다고 안되겠다하네요 그렇게 철수하기로 하고

나와서 대충내장이랑  비늘이랑치고 아이스 박스에담아 철수 그래도 둘이서 사이좋게 마리수를 하고왔습니다

일요일 총 조과는 제가 감시 3  게르치 1 형님이 감시3 벵에 1 총 8마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2틀동안 둘이서 11마리라는 조과를 올리고 형님역시도 방파제에서 이정도면 대박이라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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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이상 동낚공식잡어조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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