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6시(대구출발)

9시에 중화도착 호래기 낚시하시는 분 4~5사람

조과는 많이잡은 분10수 대부분2~3수로 물이 완전

빠졌음

달아 주차장 방파제 3~4분 감시낚시중

척포방파제 완전 꽃불 축제중 인산인해입니다

날씨는 따뜻하고 2시까지 있었는데 방파제입구 물돌이지점에서

40감시한마리확인 그리고 끝이었음

다음날 풍화리 선외기 타고 멍게양식장(공중화장실)에서

카고 흘림 처박기 다동원해서 문어한마리했읍니다

몇번 이동했는데 꽝수준3시에 철수했는데 조과는 망상2 놀래기2

도다리1 너무나 빈약하여 조과라는 단어가 부끄럽네요

안주인 우릴보니 너무 불쌍하게 보였는지

숭어2마리 주시네요

같이 간 다른한팀만 감시39한마리 어린애2마리 도다리2~3마리가

장원입니다

학꽁치는 없고요

지금 너무 무리해서 죽을맛입니다

약먹고 견디봐야죠 이상통영소식입니다

 

놀래기조사에서 수야님으로 변경합니다

나이도 있는데 너무날날이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