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낚시 가봐야 밸시리 안되는 ..어부밥상 에 고기 모타리도 업다는 ...영등철

포기하고 있엇는데.......

밤늦게 바람쐬러 가자는 낚친에 전화

거절할수 없어 일욜 새벽 나서 봅니다 ....

그래도 술안주 라도 잡을수 있는 통영 산양면으로 ....

청개비 두통 백크릴 하나 사들고 아무꺼나 잘잡히는 뽀인트로

수온이 아직 봄도다리 올라오기엔 마이 차거운것  갔습니다

아무꺼나 채비로 해본결과 ....

우럭 잔씨알  입질 과 씨알 좋은 망상어 .....

지겨운 입질에 ...민장대 학공치 채비로 전환

씨알좋은 학공치로 손맛 입맛 실컷 보앗습니다

오늘 감생이 잡는 배들이 마이 떳든데 우째 맷마리들  했는지 .

연안 에서 그래도 이것저것 물많지 잡고 2시쯤  철수 ....

오늘조황은 우럭 40여수 학공치 70여수 도달 3수 ...망상어 등

몇칠 술안주는 충분하니 만족한 출조 인겄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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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魚學博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