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한산도 출고 가기로 지인과 약속 했는데  개인사정상 갈수가 없어서 지인 한테 죄송하다 전화 해주고  월요일 못가니 오늘이라도 가자고  마나님 한테  사정을 하고  허락을 얻어 서   지인한분이 오늘 출조한다하여  동출을했다   정말 추운 날이였다 기상청은 풀린다고했으나 아직은 아닌것 갔았다  그래서 동낚쇼핑몰에서  지인만나   통영으로 출발했다  한참 동안 안되여 오늘왜안되지하고 1시간 이흐르고  갑작 스런  폭발   적으로 오다가  또한 안되고  다시 다른곳이로 이동  그곳도마찬가지로  안되는것이였다  할수없이 루어 채비  꾸며  애기를달고 생미끼달고  하니 그때는씨알도  정말 순대급 싸이즈가 연속 올라 온다  역시  호랙은 나를 외면하지않았다  새벽 2시30분 지인의  루어 채비가  날라 가는바람에 할수없이철수했다 그래도 3자리수하고 조금더 하고 철수했다  아쉬운 하루였다 새벽 타임을 했어야했는데  ㅎㅎㅎㅎㅎ   **  추*선생님 추운날씨에 코물 흘리며  고생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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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무척크다  순대급인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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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으로 냉장고 보관해두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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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