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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40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62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40   2006-12-14
59 통영 찡~하게..엄청시리 많~이.. 55 file
지자요해
2202   2010-11-09
 
58 통영 통영 호래기 46
마음만 바다
3007   2010-11-08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이 제 생일과 결혼 기념일이 겹쳐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통영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부모님도 심심하실거라 하며 모시고 다녀 오자고 하여 아이들 포함 6명이 통영 구경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드셔 ...  
57 통영 나홀로상하..내사랑호렉2... 30 file
나홀로상하
1349   2010-11-07
 
56 통영 통영 유촌 조황입니다~ 13 file
3291   2010-10-09
 
55 통영 먼바다 갈치 및 책상 가져 가실 분 5 file
선무당
2441   2010-10-08
 
54 통영 갑돌이 있긴있던데..조황 14 file
무적보리
1932   2010-10-05
 
53 통영 갯바위 무늬 조황 28
카리스마
2082   2010-08-19
1. 출조일 : 2010.8.18 2. 출조인 : 혼자 3. 출조지 : 좌사리 4. 바다상황 : 잔잔 5. 릴 : c3000 6. 로드 : 2.59m 7. 원줄 : 합사 1호 8. 쇼크리드 : 2.5호 9. 에기 : 3.0 , 3.5 분홍색, 청색 조과차이 없음. 10. 조과 : 8마리 왼손이 하...  
52 통영 간만에 들런 방파재 조황 14 2 file
203특공인
2528   2010-07-09
 
51 통영 풍화리에서 잡았던 5짜도다리 14 file
호래기야놀자
1959   2010-06-18
 
50 통영 수월리 방파제에서 대물???? 22
율이아빠
3393   2010-05-17
안녕하세요.. 가까운 곳으로 애들과 마둘데리고, 방파제 생활낚시 갔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갈때맘은 뭔가 될 것 같고, 천군마마를 대동하고 가는 기분... 이 기분에 진짜 수확물까지 더 해 준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낚시가 .....  
49 통영 뽈래기 이래 잡아가 되겠습니까? 29 file
노콘-씨
1932   2010-05-10
 
48 통영 옆동네? 뽈레기?????? 9 file
개굴아빠
1697   2010-05-05
 
47 통영 사량도 뽈라구 15
푸른늑대
1253   2010-05-03
지난 토욜 혼자서 사량도로 뽈구경갔습니다. 역시나 낚시꾼보다는 산행을 즐기는 님이 많더군요 시원한 바다바람에 일주일간의 싸인 스트레스는 날라가고 깊게 호흡하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돈지에 도착하여...  
46 통영 통영권 뽈래기 16 file
오데가꼬
1320   2010-05-01
 
45 통영 밤 볼락 동낚 원정대 조황보고 드립니다!!! 29
백면서생
1785   2010-04-10
"밤 볼락 이야기" What A Feeling 친애하는 동낚인 선후배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요즘 조황란을 통해 자주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떠나고 싶을때 맘껏 낚시를 다닐 수 있는 행복을 예전엔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44 통영 볼락 거의 한풀이. 9 file
선무당
1430   2010-04-09
 
43 통영 풍화리출조 15 file
창원조사
1399   2010-04-05
 
42 통영 선상 밤 볼락 16 file
선무당
1443   2010-03-26
 
41 통영 동시에 탕,탕,탕,,,, 22 file
창원조사
1609   2010-02-28
 
40 통영 통영대전의 승리를 자축하며........,,,,,,,ㅠ.ㅠ 25
나다바보
1232   2010-01-29
- 안녕하세요,,,^^ - 이른(?)아침 참담한 심정으로 저에게 할애된 이 뽀얀 지면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저번주 한산대첩의 대참패로 실의에 빠져있는 저에게 온정의 손길로 아픔을 어루만져주신 많은 동낚선후(?)배님들 덕분에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