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읍니다..동낚선후배님들...

요즘 밤이슬 맟으며 땀흘리는분 많으실겁미더..

다~들 먹을만치만 잡으시더..어족 보호차원으로.ㅎㅎ

 

어제 토 ..디숭숭한 맘 달래고자 함 달려보았읍니다..

동낚몰들러 차한잔하면서 벽면님과 이런저런애기 나누다..

10시경 포인트진입..헐~~누군가 (5/6명)집어등 2개..캐미는 호렉찿아 이리저리..

 

다음 자리...집어등 세우고..나의 애마들에게 불을 피웁니다..

네칸.세칸.두칸..채비와 동시에 담배 한개피..한모금 할사이도없이..

연신 캐미들이 용솟음칩디더..연신 이대저대.우짜라고.~~우짜라고~~

그것도 잠시..이젠 중간층 .바닥..호렉은 ""맛난새우도..안주면 물총쏜다""

여기,저기,사랑한다고 애원들합미더.."우짜라고.내손은 두갠데""ㅋㅋ..

몸은 어느새 땀이나고..머리엔 김이 모락 모락...가슴속한곳엔 흥분이 용솟음치고..

오늘도 상하는 쌍권총에 불을 뿜었읍니다..

세시간여 긴오르가즘을 느끼고..먹을만치..잡고 2시30분.철수(새비없음)..

 

전체적으로 씨알이 중지정도..마리수는 300여수이상??..

초저녁부터했음 두레박조황이지쉽읍미더..

모쪼록 울님들도..찐한호렉양과 기나긴데이트를즐기시고..

당분간은 호렉조황이 좋지쉽읍니다..

집어등밑으로 많은 멸치때와 쫗아오는 호렉들..이럴땐 거의 마리수 조황이더라구요..

휴일마무리 잘하시길..^^..

 

아글고 마창대교밑에 호렉 강도단이 설치고있읍미다..

다들조심하세요,..한봉지 납치 당했읍니다..ㅋㅋ..담엔 마산으로 올랍미더.???사진101107_1.jpg 사진101107_1.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