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둘째놈..담날 놀토라..

왔다 갔다하면서..손목을 갈딱갈딱 하기에(호렉가자고)..

데리고..통영..궁듸방파제지나서..호렉낚시 같이 갔다왔습니다^^

 

먼저 오신분..녹색 켜놓고..하고계시고..

전~동낚표..흰색&청색을..켜고 경계선에 약간 어둡게..

 

주위에..계신분들..둘째놈 손맛과 흥미느껴라고..

잘~올라오는 포인트..양보해 주시고~둘째놈 입~째지고..

연방 올라오고..가끔1타2피..씨알좋고..

 

어른들 하시라고 나오라..칼라하다가..

..한숨도니..땅개..궁듸..돼지막..청포..가륭..고기신..쇠포..씨락..에구..어지럼증..방파제..

시인의쪽박..가다가다 남해까증~~

1년여~를 같이 다니며..서로 변변한 손맛 못봤는데 시~퍼..

 

니~오늘 손맛..함~봐라 카며..그냥두었습니다..

사진..적은 싱크대에 있는놈..반을~둘째가 잡았습니다^^

입째지고..아침에 몇마리..회치고..데쳐 사온충무김밥과~~

엄마나..형이..입에 1마리 넣을때마다..

햑혁한 무공을 자랑해싸서...우리모두 머리...빠개지는줄 알았습니다^^

 

지면을 빌어..어제..그방파제서 호렉 하신분들..감사합니다^^

크기변환_GEDC2500.JPG 크기변환_GEDC2501.JPG 크기변환_GEDC2505.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