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0131110_145930.jpg 역쉬 밤마실은 힘드네요^^

이젠 밤 마실보다 낯에 짬낚으로 바꿔습니다 춥기도 하고 요놈들이 새벽에만 올라오네요^^

초저녁에 좀 할라니 자리도 없고 해서 깔끔하게 포기~~^^

뭐 나중에 생각나면 가보죠뭐.....

그래서~~~~!! 대환책으로 학선생이나 잡자고 돌아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역시 이게 훨씬 편하네요 ~^^

마릿수는 좀 떨어지지만 씨알도 좋고 두어시간 해서 만족하니 이게 훨씬......

단지 단점 하나는 손질하기가 장난 아니라는거~~~!!

아놔 오늘도 다리에 쥐났네요.....두어시간에 50마리면 조~~~~~ㅎ~~~~잖아요~~~~^^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