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사량도 원투조황입니다.


천둥 번개가 아주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날 사량도가는 배에서 마눌 발목 접질러서 병원 신세지고 있습니다. ㅠㅠ


아마도 이젠 다신 안따라 갈라 하겠습니다...142813676252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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