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고싶던 바다  막상 가면 춥고 고생하는줄 알지만 그래도 바다에  나가면  마음이 포근하고  무엇인가를 생각 하면서  낚시를하곤합니다  이번에도  한산도가봤읍니다  그런데 왠지  많은조사님들이  방파제 마다  들썩이고있네요   그래도  호랙은 잡아야 하겠고 새벽 까지는 시간을 때우자 마음먹고  이곳 저곳에 다녀 봤읍니다  그러나 잘되는곳은 역시 꾼님들 이많아  지난 번 좀했던 포인트 그곳은 역시 조용합니다  새벽 무렵 그곳에서  이번에도 역시 동생 하고  지난번 보다 조금 못하지만 그런데로 했읍니다 그런데 철수 시간 여객 터미널 에서 동낚인 같은 만났는데 내 쿨러 보고  많이했네요  하는분이 꼭 동낚분 같은데  그분이 동낚인인가는 모루겠읍니다  이번은 쿨러 가득은 못해도  조금 모자란 가득 한것 갔읍니다    올 해는 마지막 호랙 여행 같으네요  2010 새로운 포인트 마련해 여러곳을 돌아 다녀 봐야 하겠읍니다    이상 호랙에 미처 사는 중독자 입니다

 

 

 

사진 132.jpg

 

profile

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