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시원이만 달고..다니다가..

오랜만에 집사람과..저녁에 드라이브 삼아..자연히 마산쪽으로..발통이 굴러가네요..

 

말로만 듣던..합성동..번화골목 안에..1+1 고깃집서..씨알과..풍족한..마리수를 배속에 채우고..

그냥가기 섭섭해..베던사시는분께..전화 넣으니..자고있는 목소리..

 

미안해서..

밤밭고갠데..그냥 가까예?

오이소..딱~물빠졌네..채집콜~? 채집..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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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잠자리채 특수 제작 한걸로..

후레쉬들고 다니면서..금방..이만큼..저는 눈딱고 봐도..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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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잠못자고..피곤해 입이..깔깔한데..

몇마리 썰어..초장에..찍어 밥반찬으로..아싸~하니..또기운이 나네요..

 

채집..은근히..잼나고..조과보장..확실하네요^^

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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