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히히히히

 

흘림에 재미를 붙혓슴다...

 

다시금 고성으로 달립니다...안정공단 근첩니다~

 

이번 주 금욜에 오시면 저 보실수 있을듯.;;

 

금욜 밤에 갔다가 뽈락 장어만 잡고 .....

 

다시 일욜날..저녁 .

 

푹 쉬고 있는데 사악한 그 누군가가 전화 와서 ... ...꼬십니다....

 

꼬임에 쉽게 아주 손쉽게 넘어 갑니다..ㅎㅎ;;

 

채비하고 던지고...

 

모기들이 달려 듭니다...나뿐넘들 ㅡ.ㅡ;;; 다섯방 물렸슴다...

 

그래도 .....10시쯤 한 마리 올립니다...

 

뿌하하 전에 꺼 보다 큽니다...뿌하하하하하

 

같이간 행님이 원줄 잡고 들어 뽕 도와 줍니다~

 

12시쯤...

 

다시 한마리 올라 옵니다.~

 

25 정도?

 

,ㅇ, 그래도 오늘 두마리 잡았습니다.`~ 우하하ㅏ하하하

 

자주 같이 가는  어떤 아자씨는 몇꽝인줄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는 조금더 큰걸 잡을수 있을려나...

 

다음 번에는 4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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