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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우두포로 짬낚시다녀왔습니다 . 창포 다리 넘어 가는길 몇군데 들려 1~20분 던저 보았는데 입질이없더군요 . 저녁 8시쯤 우두포 도착하여 불없는 방파제 끝 쪽에서 외항 내항쪽으로 던저보았습니다 . 2시간정도 하였고 채비는 볼락루어대 에 지그해드 연결하여 루어채비로 하였고 . 미끼는 처음에는 베이비사딘 꼽아서 쓰다 전혀 입질이 없어서 . 청개비로 교체 후 조그만한 손맛 봤습는다 . 외항쪽은 젓뽈락 10cm전후로 낫마리 나고 . 내항쪽오 바닥끌고 오니 큰입질들어오더니 25cm전후 개뽈락 우럭 등 나옵니다 . 들물때 보다는 날물때 입들어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