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7일 토요일 원전에 9시경에 도착 후 도다리 낚시를 해서

오전에 20마리 정도 잡고( 깻입부터 책받침까지) 점심때 4마리 썰어서 간단히 한잔 후

휴식 취하고 오후 낚시 시작 후 고기 넣은 망을 보는데 끊이 삭아서 자연 방사가 되어 버렸네요...

물칸에 있는 망태기 사용 했는데 오래 되어서 줄이 끊어져 버리더군요..ㅋㅋㅋ

실망 후 자리 이동 후 낚시를 했는데 꼴랑 두마리 잡고 대구만한 노래미 한마리 더 잡고 철수 했네요.

사진은 올리는 못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