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갑자기 호래기가 그리워서 원전 방향으로 갔습니다

가다가......오랫만에 손맛이 그리워서  화살로 급 변경하였습니다  ㅎ

씨알도 좋고 손맛도 좋았습니다

밤새 자꾸 자꾸 나왔지만 출근 관계로....ㅎㅎ

이넘들이 오랫만에 가니까 저를 불쌍하게 생각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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