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또 선상콘도에 댕겨왔습니다..

사이즈는 풀치에서 3지까지 다양하게 나왔구요..

마릿수는 많이 줄었네요..

입질도 예민해졌습니다..

중딩어 심심찮게 나옵니다..

오늘은 특히 아침에 중딩어습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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