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정말 모처럼 나서 보았습니다.

하도 날씨가 좋길래...

이리 저리 댕겼는데 옮길 때마다 한마리씩 노래미 3마리에

이 놈이 올라오더군요 탱수인 것 같은데

구산면에서 탱수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바다물은 여전히 차게 느껴졌고 도다리는 금어기 지나야 올라올 듯합니다탱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