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 어한기라  딱히잡을것도없고해서..

별생각없이 지내는중 회집 하시는선배님 한테서

감시잡으로 가자고 전화가오네요.. 얼마전에 감시몇마리

잡아서 먹어받지만 살이 물러생각 없다하나깐..

그럼 도다리 잡으로 가자하네요.거절 하기머해서.툐요일 새벽에

만나기로 하고 약속 을 정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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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갈만한데도없고해서 원전이나 별장쪽으로 하기로 정하고 나봅니다

수정 부&낚시점에 도착 하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일행분이 구복에서 배타고 나가자 제안을 하네요 낚시점 여사장님께

대*호 나갈수 있는 지물어봐 달라하니 선장님이 혼캐이 두사람이라도 태워준다네요...ㅋㅋ

이날 우리 둘이서 독배 전세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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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전 동네가 조용합니다..조사님이 한분도 않보이고 우리둘만 선장님하고 출항합니다 20130608_064745_resized.jpg

 

포인트 도착 ...헐

담구기 무섭게 물어 주네요.긋두 쌍끌이로...사진찍을 시간을 않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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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지나 서 도다리가 무럴쭐 알아는데 아직 먹을만하네요 문저리 보단 도다리에

젓가락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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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끄려주신 라면먹고 오후 1시정도 되니 바람에 너울이 이러철수하기로하고

마감해섭니다..

 

돌아오는길에 내만을보니 잠잠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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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계에와서 맥주로 갈정을 풀고 다라이에 부워 보니  잡기는 많이잡은같네요

한다라이네요....ㅎㅎㅎ 20130608_152146_resized.jpg 20130608_154130_resized.jpg

 

동낚 칼잽이선수 한분 초빙해서7명이 그날 배터지게 묵어섭니다....

나머지사진은 염장 지르는것 같아서 생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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