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진해,,,선상 갈치낚시,,

 

깡패상어님,,,휘자님,,,동낚인과 지인들과 함께,,,참,,,호렉킹 사장님도 같이....

 

다른분 조황은 모르겠구요,,,,전,,,꽝입니다,ㅋㅋ

 

다들 전체적인 조황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씨알은 열 댓바리만 잡아도 만족할 만한 사이즈였지만,,,,

 

진짜 실력좋으시거나,,,배 위에서도,,,자리가 좋은 곳이라면,,,,,달성 가능하실수도,,,

 

간단한 목요일 진해 갈치 선상 조황입니다..

 

 

바로 다음날 목욜,,,, 통영 지도섬으로 한바뀌 했습니다.

 

용마 사장님께 한번 인사 드릴려고 했어나,,  만나 뵐질 못하였네요..

 

전 선착장 돌무덤(일명 기름통 자리) 에서,,,했어나,,,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넘 몇수하고,,,,전날의 낚시 여파로 너무 피곤해서

꼴아 떨어지고,,,,친구넘이 좀더 오래 했어나,,,,한밤중에서 새벽녂까지 못올린것으로 보이구요,,이넘 실력이 저보다 형편 없는

놈이여서,, 신용도가 좀 떨어 집니다,,ㅋ

 

다른 곳 방파제에 휘~ 한바퀴 돌면서 전체적인 조황을 살펴 보았습니다만,,,조금 때라 그런지 혹은 아직 감시가 마니 붙질 않았는지,

30넘는 놈 잡은 곳은 2군데,,그것도 한바리씩 잡아 놯구요,,전체적으로 그리,,마리숫는 기록하지 못 한듯 합니다.

 

저녁 아침녁에 조금 해봐도 별 진전이 없길레,,,,학공치 때를 노려 학공치 좀 잡아 냈습니다.

학공치 대군이 떠나지 않고 머물려 심심찮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이상,,,2틀의 조황을 사진 없이 올려 드립니다...

 

동낚 사랑방에,,,도시락집 관련 질문을 올릴까 하는데,,,,좀,,자세한 답변들 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