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팽일 시간이 나서 도다리 면회 다녀왔십니다..
조과는 70여마리..
깻잎부터 손바닥까지 다양한 크기의 도다리가 반겨주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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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