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보여 침이 꼴깍 넘어 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 . .^^

삼돌이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무침..꿀꺽~!..

씨알이 다소 아쉽습니다..

아직은 구워먹을 정도는....쩝..

갈치가 쪼~오끔만 더 넓어지면 좋을텐데...

먹이가 별로 없는건지 올해는 갈치들 자라는 속도가  좀 느린듯 싶네요.

참하게 썰어논 갈치회도 맛있어 보이지만 요즘들어 스테미너가 떨어져 그런지

회접시 한귀퉁이에 숨어있는 장어회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오늘 낼은 바람도 불고 낚수도 못가니 가까운데 가서 풀치라도 잡아서

회무침이라도 먹고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얼릉~~ 얼릉 ~~  자라기를  밤마다 빌고있는  1人 임니다...........

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밤에 원전으로 달려 가야겠네요.

오~우~

칼치회의 엇썰기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 집니다.

구산면쪽이 씨알이 좀더 준수한거 같내요,

이쪽 조황도 멋지게 올려 주셈. ^^*

침 넘어갑니다..ㅜㅜ

갈치회는 아직맛을 못봐서그런지 갈치보단 밑에 장어에 침이넘어갑니다 ㅎ

조황 잘 봤습니다.

고생 마니 하셧습니다

정말 달려가서 뺏어 먹구 싶은 맘 뿐입니다^^

반찬하기에는 안성맞춤? ^^ ㅎㅎㅎ

아직은 진해 내만권도 사이즈가 큰편은 아니네요 ㅡㅡ;;;

저도 갈치 선상을 갈려고 했는데 ,,, 가을이 오면 가야겠네요 ~

조황 잘 보았습니다 ~ ^^

그래도 선상인데... 명동 앞 아니면 장천 앞 좀 넘하다 싶네요....

갈치 회맛은 부럽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갈치들이 무럭무럭 빨리 자라서 우리님들 기쁘게 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