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나무섬 ..

나무섬이라는 곳  처음으로 낚시대를 들고가서 내린곳 ..사각바위..

발판과 조과가 기억에 저장되지 않은 곳...

역시나...오래전이나 지금이나.....





실력이... 운이 ...물떄가 궁합이 안맞나....혼자 궁시렁... 폰카놀이 할 시간입니다.

아주오래전에 내려서 자리돔 뽑아 먹은 곳...비록 모기가 자리돔 1억배 있긴 했지만..


전방에 있는 여덩어리..저기나 여기나 낚시대는 곡선이 아닌 직선의 강직함을 간직하고..........



선상배들이 일렬 종대 상어가 와서 도열하나 봅니다........





낚는 요령의 경우의 수가 문제푸는 경우의 수가 같은게 수학이나 낚시나 비슷하나 봅니다.

하지만 낚시가 나에겐 천배 어려운 것같습니다. 메가리 2마리 ,,,






6시간 낚시에..


저질 폰카는 계속됩니다. 가을하늘이 눈부시게 푸릅니다.



아까 거깁니다. 같은 장소에 사진이 ..움직이기 싫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담굽니다.

당구왕 낚시왕 sub!!! 몇천년만에 부시리 회를 먹어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푸른바다.......저 넓은 바다에 바늘하나 꿈실어 흘립니다.





여기는 가덕도..........

TEAM PUSAN 가덕명인과 손잡고 평일에  떠났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왼쪽으로 사진을 찍다가 옆조사님의 낚시대도 찍어버렸습니다.








철수길에 한 컷..


철수길에 두컷

철수길에 세 컷



가덕 기도원.......


용왕님이 협찬하고 하늘이 후원해주신 FISH !

가덕명인님의 작품 ...얼룩말이 중간에 보입니다.

촬영할 때 저분을 중간에 모신다고 어찌나 발악하던지..







감사히 먹겠습니다. 꼴까닥..

PS  : 대물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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