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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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잡았읍니다....

50여수정도...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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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세자리수 넘겼읍니다......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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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은것 같은데..... 반통이.......

 

 

 

 

마마님 명령으로 목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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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웠읍니다....

색이 진한건 작년에 잡은겁니다.....

 

 

몇칠 눈에 핏빨세워가며 잡았는데....

요즘 폴치가 생각보다 잘나오고있읍니다....

일지가 대부분이지만 이지가 간간히 섞여 나오고있읍니다....

지금은 생미끼보다는 가벼운  루어체비가 마릿수하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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