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그날밤에 잠못주못셨을깁미더..^^..

글케요..세숫대야보다는 좀더 큰듯합미더..^^.

형님 요즘 도통안보입니다..바쁘신가보죠.??..

네분이서 배터지게 먹었답미더..

개기가커 회맛이 덜하겠지했드만..

맛이~~기냥 죽~인~다.~~휴~~..꼭 함번 도전해볼랍미더..

묵어보고 말씀해드릴께예..얼굴함 뵈입시더....^^.

처음엔 물푸대올리는느낌.????..일겁미더..^^.

녭...선배님...

도전함 해볼깁미더...60센티..

감사...^^..

ㅎㅎㅎ...소문에..한박스가 쓸어졌다는..

수고많으십니다..^^.

녜..제가 잡아봐야 알긋지예...

그날을 위하여..님또한 즐낚하세요..

아~~그렇습미꺼...

정말 대물이네요...^^.

죄송...묵어봐야 알긋네예..쩝...^^..

흑..흑..그러게요...

제가 잡은기 아이고..으이그...내복에 무신..

수고많으십니다..^^.

글치예..도달낚수..10여년넘게..저리큰거는 첨봤읍미더..

햐~~~~~...^^..

네분이서 회로 배채웠답미더..ㅎㅎ.^^..

저도 처음엔 광어로 보니...눈이..눈이...ㅎㅎㅎ

도달맟습미더...붕어입술에...

잡아보고 말씀드릴께요..^^.

큰접시...3개랍미더...^^.

으익,..맟네..행님..한대두들겨 맟아서..눈돌아간..

멍청한 도달...안그람.오른쪽으로..예쁜 처자자 지나갔나..??..

수고많으십니다..^^..

으이그..성님...위에..2...ㅎㅎ..

아래..위로..두들겨맟은..정신못차리는 도달..아니..광어..ㅋㅋ..

대회때 보입시더 성님.형수랑 같이 따블로...^^..

이시가리가..뭔지.????..

가오리..넙치...쏨뱅이.???.ㅎㅎ..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