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바람부는날 잠도안오고 귀산 한바퀴해보고왔습니다. 조류가 완전 시냇물 수준이었는데 ㅁ뭔가 번쩍번쩍대길래 가서보니 겨울을 알리는 청어때가 버글버글?하네요.^_^  이틀전 호래기바늘에도 청어가 걸려올라왔습니다. 씨알은 아직 잘았으며 전어만하더군요. 카드채비 준비해가시면 마리수 하시지싶네요. 귀산에 청어가있다면 당연 원전 콘도에도 많이 올라오것같네요. 청어좋아하시는분들 함 다녀오세요^^ 이상 사진없는 소식이었습니다.

profile

저도 번개 맞을 기회를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