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하자마자 3명이 열심히 달려서 원전 선상콘도에 갔습니다.

조사님들이 인원수 4~5배정도의 낚싯대를 내려 놓고 있어 비집고 들어가서 채비 내리는데

바람이 불어서 날도 차가워지고  칼치는 안낚이고..

 4마리 쓱싹해서 소주 캬~~~

어쩌다가 입질들어오면 굉장히 예민하네요.

조금 컷다고 가지고 놀아요...

밤에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진해 배들이 구복 들어가는 입구 쪽에 다 모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