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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방법

  - 1.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마을에서 07:00 부터 2시간 간격 페리 운항(40분 소요) (편도 성인 4,500원, 차량 2,000cc 기준 13,000원)

  - 2.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07:00, 14:00 정기 여객선 운항(1시간 30분 소요)

  - 3. 고성군 하일면 용암포에서 07:30, 09:30, 10:30, 12:00, 13:40, 14:40, 15:40, 15:30(30분 소요) (편도 성인 4,000원, 차량 2,000cc 기준 10,000원)

  - 4. 삼천포 수협냉동공장 앞 여객선터미널선착장에서 07:00, 11:00, 14:00, 17:30 (편도 성인 4,000원, 차량 2,000cc 기준 12,000원)

   ※ 2012년 2월 기준


● 숙박

  - 유스호스텔, 여관 및 민박 많아 숙박은 편함.


● 식사

  - 두어 군데의 식당이 있음


● 상점

  - 있음


● 기타 정보

  - 상도와 하도 두 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져 있음

  - 두 섬 모두 일주 도로가 건설 중 또는 완공되었음


● 섬 이름의 유래

  - 1. 마주보는 상도와 하도 사이의 물길이 뱀처럼 굽이쳐 사량이라고 했다는 설

  - 2. 어사 박문수가 고성 하일면 문수암에서 사량도를 보니 섬 두 개가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보여 사량도라고 했다는 설

  - 3. 옥녀 설화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변해 사량이 되었다는 설


● 관심 포인트

  - 옥녀의 설화가 깃든 옥녀봉을 비롯해 유명한 봉우리와 산들이 등산가들에게 유명함


● 대상어

  - 볼락, 호래기, 감성돔, 참돔, 벵에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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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